밤라이트라는게 저렇게 얇게 나오는 제품인가보내요..
단단한 재질이라 잘 비산되진 않는다는데.. 이걸
빌라 전체가 그렇다면.. 알려드려야할지..
확신이좀 없긴하내요.
육안으로 구별하기엔 밤라이트가 확실해 보이나요??
저기 누수되면서 동그랗게 파놓으셧는데.. 저렇게 해놓고 구냥 밑에 덧대서 붙이셧다는데... 빌라가 오래되어
이제 슬슬 다들 화장실을 리모델링 하시던데..이걸 말해야할지..말아야항지..;;
보통 유리에 붙이는걸 해놓으셧고 그 위에 종이는 무슨 방수재질 종이인거 같아요..
아래 사진은 열반사단열재입니다.
철거하고 리모델링 예정이신거 같은데..저렇게 파손될때까지 놔둔거보면 모르시는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