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이중창중 외창/ 창틀이 하부가 4~5미리 쳐져있습니다. 로라로는 조정이 안되며, 그래서인지
창짝 손잡이 창틀부분 양쪽에 결로 같은 물방이 맺히는 현상이 있습니다.
시공사에서는 더이상 절대 쳐질일이 없다고 ,
하는데 믿고 그대로 써도 될지 걱정이 큽니다.
혹시 하자보수를 받는다면 큰공사가 되는지요?
보수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요?
저렇게 쓰다가
하자담보책임기간 3년이 지나서 개인이수리할경우
비용이 많이 드나요?
아직입주한지 1년반쯤지났고
엘지 시스템창호 의 론첼 이라는 조합측에서 아파트 지을때 32평세대에 공급됮 특판제품입니다.
4~5mm 처진 것을 수평으로 복구를 한 이후에 처질 일이 없다는 뜻인지, 아니면 지금 처진 상태를 그대로 두되 앞으로 더 처질 일이 없다는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후자라면 잘못된 대화를 나누신 것이고, 수평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보수가 되어야 합니다.
보수가 어떻게 진행되며
정말 틀을 뜯으면 큰 공사가 되는지요...??
건설사에선 작업자의 안전상의 문제. 추후 보수후 새로생길 문제, 장비 를 사용하는데 제한의 문제를
거론하며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