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부터 주방과 거실사이 천장에 벽지가 젖었고 부근의 스피커를 떼서 보니 시멘트덧방한곳에서 물이 떨어집니다(공사때 짐 옮기던통로)
윗층은 누수탐지업체만 4번째고
3번검사시 온수난방냉수 전부 이상없습니다(압력,가스,청음)
거실욕실방수의심되어 공사도 했는데 공사기간에도 누수되고 공사끝나고 안쓰는데도 누수되었습니다
2달동안 날씨는 안맞았고 외벽누수는 아닙니다.
1.간헐누수-배관이상이면 계속물 나와야하는데 멈추고 마르는시간 있고 검사도 3번정상
2.방수-공사후에도 누수,안방욕실 안쓰는기간에도 누수
3.싱크대-안쓰는기간에 누수
4. 에어컨응축수-위층 세대드레인에 역류흔적없고 배관막힘없음
명확한 확인위해 위층에어컨드레인을 분리시켜 화장실로 빼놓았습니다.
근데 며칠지난 후 위층벽 뜯은곳에 철근이 녹슬어있고 바닥에 물기가 보였습니다. 위층 에어컨드레인은 분리되어있는상태인데요. 저희집은 그동안 누수가 들쭉날쭉 간헐적이었구요.
저 위치가 에어컨 입상배관있는쪽이라 입상배관이 의심되는상황인데 이걸 어떻게 검사진행해야하나요.. 관리실은 너무 천하태평이라 속이탑니다.
입상배관은 세대걸러서도 누수될수있다하던데. 머리가 아픕니다 ㅠ 도와주세요..
아래 글을 보시고 2차 질문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28433
참고로 이 하자가 맞다면 공용 부위의 하자라서, 관리사무소에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