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 작성자입니다. 저번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거희 한달가량을 기다리기에는 밑층도 빨리 해주라는 눈치기도 하고,
저희 가족들도 불편해해서.. 돈만 문제되지 않는다면 습기가 완벽하게 마르지 않고 한달이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깨부수고 싹 다시 까는 것은 문제되지 않을까요?
1. 이유를 확실하게 제거하기 위해 30만원 가량 한다는 누수탐지기로 누수탐지를 하고 싶은데, 안방 화장실을 오래 안썼는데도 물기가 탐지가 될지 궁금합니다.
2. 습기가 완벽히 마르지 않았지만 전부 깨부수고 다시 깔고 방수공사 해도 무방할지 궁금합니다.(밑층 천장 만져봤을때 완벽히 말라야 하는지)
3. 다른 업체에 전화해봤을때, 긴 설명을 듣고 그건 99퍼 욕조의 문제다, 욕조 밑에는 타일도 들어가지 않고 오래됐기 떄문에 많은 경우에 욕조에서 새서 하부는 다른방향으로 고여서 그렇게 됐을 확률이 높다. 라고 하는데 그럴 확률이 큰지에 관해서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