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은 5층 건물중 4층에 위치하고 있고 지분이 3평 정도의 소형주택입니다 지은지는 20년이상되었습니다 갑자기 1층으로 누수가 있다며 각 층에서 누수 업자들을 불렀는데 말이 다 틀리고 결국 한 분이 4층에서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하여 저희가 그럼 공사를 해보겠다고 해서 공사를 진행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장마가 지나가니 물이 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4층이 확실한지도 결론도 안났는데 1층에서는 저희에게 도배,장판, 세입자가 따로 나가 있을 거주비까지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공사한지는 3주정도 되었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사진을 비롯한 좀 더 많은 정보를 주셔야 합니다.
지하1층 누수가 있어서 2층이 수리했구요 2층도 누수가 있어서~~ 3층 욕실 천정이 물이 고여 있고 누수가 있는것 같다고 연락왔네요
첨부 사진은 저희 욕실 공사중 사진입니다 업자 얘기는 연두색 중간이 샌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경우 1층까지 영향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영향이 미친다고 우기는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바쁘신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물이 흘러 내린 적이 없다면 결로의 확률이 높습니다.
중간 층을 건어 뛰어서, 아래층으로 누수가 되려면 그 경로가 있어야 합니다.
우기실 수는 있겠으나, 경로를 증명하지 못하면 공허한 이야기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