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1년반..주택. 바닥면 이상

항상 좋은 정보 잘 접하고있습니다.

저희집이 하자(누수.결로,마감이나 기타 소음)의 종합선물세트같아서.이곳에서.큰도움받고 있습니다. 때론 제가 시공사 소장님보다 더 정보를 많이 아는것도 같아요. 전공바꿔 공부할 생각도듭니다.

도움주시는 많은분들 새해 좋은일 많으십시오.

저희집.보일러 가동이 불규칙적으로 딱딱소리가 많습니다.

일정기간동안은 같은 부위서 난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를들어 작년은 주로 거실쪽,안방쪽 이었는데 올해는 주방입구쪽과 방들입구쪽 입니다. 딱 나는곳에서만 나진않고..

주로 큰소리나는쪽이 비슷해요.

시공사에선..2~3년후 괜찮아진다고 큰의미 두지않더라구요.

문제는..딱딱소리도 거슬립니다만 

바닥이.(강마루시공)

마루끼리 이음부분에서 솟구친?느낌이드는 부분이 집안곳곳있습니다..제추측으론 콘크리트 팽창으로..접착된 바닥이.그나마 약한 이음부분에서 위로 향해진듯해요.바닥재만 들뜬게아니고..

딴딴하게 콘크리트에 잘 접착된상태로..마루마루낱장경계있는 곳 튀어나왔어요.

집안 곳곳 몇군데 있습니다.

이런것에 대한 하자기준이 있는지요?

시공사가 워낙.사는데 기능상 문제없음 하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곳이라..이것저것 물어도 대수롭지않게 대해서..

정보를 가지고 접근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