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인젝션 작업후

G 까꾸리 1 212 10.27 15:57

신축 2년 좀 넘은 아파트입니다.

아파트가 외벽균일이 많아

누수가 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누수인지 결로인지도 모르고

다른집에 누수 작업을 해서 안잡히니,

 

저희집에 처음와서  외부 작업 조차 하지않고. 인젝션 작업을 내부콘크리트벽에 그냥 했습니다. 했는데 문제는 균열이 없는 곳에 벽에 젖었다고 원인 진단조차 하지않고

 인젝션 작업을 제대로 할줄 모른다는 작업자가 와서 벽의균일이 아닌 곳을 창틀 주변 사면에 구멍을 30군데 다뚫어 놓고

작업후 뒤에서 보조하는 한 사람이 작업한 저사람은 이일을 할줄모르는 사람이다. 

뒤에 퍼티 작업하러 온 다른작업자 또한 앞전 작업자가 모른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나가야 하는데 그냥해서 작업해서 건설사에서 나가라해서 짤렸다 말을 들었습니다. 

이건 최후의 수단으로 하는건데 너무 많이 뚫었다.등

어이가 없습니다.

얼마나 깊이 뚫었는지도 모르겠고

3번 이너 퍼티로 마감한 부분이 푹파져 원상복구가 잘안되네요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안방 발코니 외벽 구조물 내력벽을

등넘어 배운 작업자가 저렇게 콘크리트를 뚫어 놓아도 추후에

건물의 강도나  콘크리트 수명에 .   안정성 의 문제를 일으킬 만한 걱정을 안해도 될련지요

Comments

M 관리자 10.27 17:13
지금의 구멍 정도로는 구조적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그저 앞으로 누수가 재발 되는지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