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질문이 있어 글을 씁니다
베란다 탄선코트를 1년 전에 시공했습니다.
헌데 창문 위쪽이랑 맞붙는 곳이 일자로 쭉 약간 노랗게.되면서
떠있네요ㅠ 윗집 누수일까요ㅠ
앞베란다도 같은 현상입니다..
그럼 누수 업자를 불러서 보는게 먼저일까요??
어디서 부터 진행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물이 베어 나오는 위치를 찾을 수도 있거든요.
그럼 떠있는 부분을 긁어서 물기가 잇는 곳을 봐야된다는건대 겨울에도 창문을 살짝 열어놔서 결로는 아닌거 같고 저쪽은 물을 쓰는곳도 아닌대 저러는거 보면 외벽일수 있을거같은데 아파트 사무소랑 얘기 후 누수 업체를 불러서 진행을 해야될가요???
도장을 벗긴 후, 물이 보여야 해요. 꽤 오래된 콘크리트 자체 수분일 수도 있거든요.
그럼 일단 저기를 긁은다음에 물기가 나오는지 봐야되는데
지금은 범위가 넓지않으니 더 넓어지는지 보고 넓어지면 긁고 원인을 찾는게 더 정확할거 같은데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 긁어보는게 좋을까요??
꽤 오래된 콘크리트 자체수분이면
아래집에 위험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