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신축 아파트인데요..
사진상에 노란색 부분이(창틀 측면)
폼이 쏜건지 안쏜건지 쏘다만건지는
모르겠지만 창틀 옆 벽을 누르면 눌러지는 움직임이 있고
문을 닫고 열때 폼미시공으로 공간때문에 충격으로
벽지도 뜨더라구요
하자 접수해서 오셨는데
창틀측면 중간중간 구멍 뚫어서
폼 충전하고 가셨어요.
그때 제가 창틀하부는 안해도 되냐 물으니
문 닫고 하는 충격엔 괜찮다며 벽지가 뜨고 그런건
없다고 저부분은 안해도 벽지가 뜨거나 그런건
없을거라하고 그냥 가셨어요.
창틀 하부 벽을 눌러보면 공간이 있어서
눌러보면 들어가요
근데 겨울이니 창문에 결로가 생기는데
저기 폼틀 미시공으로 결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인가요?
저기 창틀 부분은 공간없게 모두 폼이 쏴져었어야
하는게 당연한건지 아닌지 잘 몰라서요..
다시 하자시공불러서 중간중간 대충 쏘고 가려하면
당당히 제대로 전부 채워달라고해도 되는 부분인지
시공방법을 몰라서요.. 답변 부타드려요.
이를 보수하기 위해 구멍을 내서 채우는 것이 편하긴 하지만 채워지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운에 맡겨야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채우기 위해서는 마감의 일부를 절개 해야 하는데.. 이를 요청하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나. 절개해서 눈으로 보면서 채워줘
너. 이렇게 해도 다 채워진다.
나. 어떻게 믿나, 절개해서 채워달라
너. 만약 절개해서 다 채워져 있으면 나머지 모든 하자 주장은 무시되고, 마감도 너가 하는 거야
나. 응. 그럴게, 하지만 절개해서 빈 부분이 있다면 집의 모든 창을 다 절개해서 채우는 거?
이게 되지 않으면 한발짝도 나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