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는 도막방수같구요.
그런데 날이 풀릴수록 몰탈이 부푸러 오르기 시작하더니 결국 탈락되고 있습니다.
원인을 무엇이라고 봐야할까요?
장기적으로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가 합리적일지도 궁금합니다.
보여지는건 우레탄방수 위 액체방수가 시공되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누수가 없다면 들뜬 얇은미장(방수?) 부분을 모두 걷어내시고
우레탄방수를 추가시공+규사 위 미장18mm 이상, 양생후 도장 마감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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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의 마지막 문장이 올바른 시방입니다.
그리고 석재 두겁 하부에 틈새가 있는지 함께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있다면 실리콘 코킹이라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