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
진동소음에 스트레스가 다달아서요
59z로 한달전부터 진동과 소음이 반복을하네요
바로앞에 몇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건물짓고있어서 공사중이고
공사는 어쨋든 저녁되면 안하는것같아요
여기가 오피스텔이라서 보일러실이 집안에있는데
보일러실과 창문쪽에 가까울수록 더 나는것같기도하고
세면대나 화장실 샤워기를틀면 약간 잉하는 소리도 들리고...
또 진동소음 다음으로는 번개마냥
갑자기 씽하는 이상한 소음이 왔다 쏴악하는 느낌으로
사라지는...
바닥에 기대거나 벽에 기대어 있으면 진동이 와요
안올때도 있구요
또 타당탁 둥퉁하는 박자 맞춰서 나는소리도 간격으로 들리구요ㅜ 또 막상 창문을 열어보면 밖은 조용해요
요즘 이문제때문에 잠도못자고 힘들어서
질문드려봅니다ㅜ
죄송합니다만, 소음은 그 원인 추정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저희도 딱히 짐작이 가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지금 상황이라면,
1. 보일러실의 문을 열었을 때 같은 소음이 드리면, 보일러 AS 신청을 하시고,
2. 옆집, 아랫집, 윗집과 긴밀히 논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