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타일을 붙이는 방식으로는 뒤를 100%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타일이 탈락되지 않기 위한 접착본드의 접착면적이 타일면의 80%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소리만으로는 이 정도의 범위에 들어 왔는지를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무언가 수정이 되어야 하거나, AS를 요청할 근거가 없기에... 나중에 하자가 생겨야 처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입주전에 타일이 몇장 깨진게 있어서 다시 작업 하면서 실리콘작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퉁퉁한다고 하는데 실리콘으로 붙여도 이게 붙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타일이 붙을 만한 실리콘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런 제품으로 붙였을리가 없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