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시 하자 시공 때문에 정말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물어볼곳이 없어서 정말 답답하네요.
이번에 10년 넘은 빌라를 사게 되면서 큰 마음 먹고 알루미늄+하이샷시된 샷시를 교체하기 로 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인테리어 업체가 진행하되, 샤시를 전체 먼처 공사를 하고, 인테리어는 전체 따로 인테리어 업체가 진행 하게 되였습니다.
빌라 301호, 302호 두 군대를 동시에 시공을 했읍니다. 금액은 두 군대 11,290,000원 계약했구요
6/23일 수요일날 계약금 7,000,000원 입금
7/3일 토요일날 시공 첫날부터 샷시 내부립핑 기스
302호 거실창문 사다리차로 올리다 떨어트려 파손 되었습니다.
실측 기사가 견적 잘못내서 화장실 2곳 없고 보일러실 창문두 2중 창인데 단장으로 와꾸 사장이랑 통화해서 서로 합의하에 화장실 한곳 샷시 비용만 200,000원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설치 당일 오후쯤 비온다구 해서 두집 팅장을 따로 따로 한상태였구요
샷시 사장이랑 통화하니 립핑 작업과 설치 안되였던 작업 다시 해주신다고 하면서 와서는 그것두 인테리어 철거할 때랑 맞춰서 오는 바람에 틀만 설치하구 가셔구요
2주정도 지나서 창문 깨진 틀에 다시 유리만 끼워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하고 전체 샷시를 확인해 보니 방충만 두곳이 찍혀있구 샷시 거실 배란다 창문이 삐뚤어진 것을 보고 샷시 사장한태 틀이 삐뚤어진거 같다고 알리고 샷시 사장은 롤러만 조절 하면 되다구 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신경을 안써씁니다.
벌어진거 사진
방충만 기스나고 찢어진 사진
7/12일 월요일날 3,000,000원 입금
1번째 방문 샷시 교정 했지만 실패
2번째 방문 샷시 교정했지만 실패 및 래핑 다시 작업하는데 너무 지저분해서 하지말라고 했음 열풍기로 하면서 하는대 너무 지저분해서 기스난 것보다 더 심해서
9/11 사장 방문 방충망 교체 작업 및 샷시 삐뚤어진 곳 2곳 잡다가 이건 시공팀장이 직접 잡아야 한다고 하고 마무리하고 가셨습니다.
9/19 시공팀장 방문 샷시 교정 했지만 실패 와이프랑 다툼
도저희 안잡혀서 저녁에 올라와서 직접 철자로 직접 베란다와 거실에 대어 보았더니, 베란다는 중간 쯤에 1센치 넘게 내려가구 거실은 샷시를 크게 제작해서 좌우 양쪽 반이상씩 짤렸으며 삐뚤어진 상태 넘 어이가 없어서 사장한테 좋게 이야기를 꺼내습니다.
제가 직접 배란다 샷시를 철자로 재보니 중간부위가 1센치 넘게 내려갔고, 거실틀은 좌 우 삐뚤어져다고 하고 예기를 하고 샷시 뜯어서 잡아달라고 했습니다.
사장은 시공팀장이랑 통화하구 알려준다고 하고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샤시 뜯어서 타일 페인트 도배 파손에 대해 망가질수 있다고 얘기하였으며 거기에 제 답변은 파손부에 대해 수리를 요청 하였고, 사장은 팀장이랑 통화를 하고 남아있는 잔금 1,490,000원에서 재하고 한다고 해서 인테리어 사장님한테 여줘봐서 견적이 얼마나 드는지 알아보고 연락드린다고 하고선 견적을 받았는데 양쪽집 다해서 1,600,000~1,700,000원 든다고 해서 샷시 사장한테 전화를 하니 샷시는 맞춰 줄 수 있지만 외부 수리비용은 못 물어 준다고 하고 저는 열받았지만 우선 조용히 처리하려 했는데 언성높이면서 화를 내더니 욕을 해대서 저두 도저히 못 참고 같이 욕하고 끊었습니다.
참 난감하져 계속해서 부실시공으로 인해 지연되서 방충만도 두곳이 마무리가 안되었고, 77일이 경과 되서 전체 인테리어도 완료되었는데 샷시만 문제가 심하네요..
일단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1. 인테리어 계약과 창호 계약을 따로 따로 하신 건가요?
2. 창호 회사는 어떤 경로로 알게 되신 건가요?
3. 창호가 틀어져 있는 부분은 수리가 가능하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무언가 추가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