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의 문제가 아니라면, 문틀이 휜 것인데... 아쉽긴 하나, 기능의 문제가 없다면 시각적 하자의 범주입니다. 시각적 하자로 인해 문 틀을 모두 철거할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가 양해를 해야 할 사항 같습니다. 다만 하자 접수를 하시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야 다음부터라도 신경을 더 쓰게 되니까요.
현장에서 문짝이 휘는 경우, 문짝이 마름모 꼴인 경우는 봤지만 저렇게 가운데가 잘룩한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아마 문틀 문제일겁니다. 문제는 문틀을 뜯으면 몰딩, 도배, 장판까지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에 해주길 꺼려할겁니다. 그래도 관리자님 말씀대로 하자 접수는 해보세요.
전문시방서긴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정한 것이기 때문에 저도 현장실사 시 이를 기준합니다. 문틀을 문짝 사이즈보다 5mm 정도 크게 하라는 작업지시서를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목수들 문틀 세우는 것 보면 가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목수평으로 수직 수평 확인하고 문틀에 붙어 나오는 고정 철물 떼낸 후 우레탄 폼으로 구석을 고정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FED공사에서는 감독관이 다림추로 최종 점검을 하기 때문에 레이저로 문틀을 세운 후 고정하기 전 반드시 다림추로 확인을 합니다. 제 PPT 첫 장에 12년 전 그곳에서 다림추로 문틀 세우는 분의 사진이 실렸습니다. 얼굴 가리기 미안해서 여기다가 공개는 안 합니다만 강의 첫 머리에 꼭 그분의 일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문짝이 휘어 있는걸로 봐서는 ABS 문으로 보여집니다.
문짝교체로 AS가 진행이 되실거 같으세요.
문짝 교체시 선택에 여지가 있다면, 세로보강틀이 넣어진 문짝으로 요청해보세요..
문짝의 문제가 아니라면, 문틀이 휜 것인데... 아쉽긴 하나, 기능의 문제가 없다면 시각적 하자의 범주입니다. 시각적 하자로 인해 문 틀을 모두 철거할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가 양해를 해야 할 사항 같습니다. 다만 하자 접수를 하시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야 다음부터라도 신경을 더 쓰게 되니까요.
이와 관련된 기준이 건축공사표준시방서에는 내용이 없고 LH공사 표준상세도에는 있어서 올려드리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양 단부 틈 3mm입니다.
수 년 전 이곳에도 이 그림 올렸는데 검색이 안 되는군요.
가지고 있는 건설사의 표준도면, 예림이나, 영림에도 저부분에 관련된 칫수가 없더군요.
도면의 주기처럼 업체마다 제작치수 및 문틀형상이 틀리기에 , 정확한건 다림추로 확인하는게 정확하겠네요.
우리나라 목수들 문틀 세우는 것 보면 가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목수평으로 수직 수평 확인하고 문틀에 붙어 나오는 고정 철물 떼낸 후 우레탄 폼으로 구석을 고정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FED공사에서는 감독관이 다림추로 최종 점검을 하기 때문에 레이저로 문틀을 세운 후 고정하기 전 반드시 다림추로 확인을 합니다. 제 PPT 첫 장에 12년 전 그곳에서 다림추로 문틀 세우는 분의 사진이 실렸습니다. 얼굴 가리기 미안해서 여기다가 공개는 안 합니다만 강의 첫 머리에 꼭 그분의 일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mm 정도가 허용범위인데 7mm면 과다한거 맞나요..
다시 할러면 벽지까지 새로 해야 해서요.
아마도 하려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