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외벽의 마감재 뒤로 넘어가는 빗물이 있다는 뜻인데.. 이처럼 마감재가 있을 경우 그 누수 위치를 찾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옥상의 두겁 부터 찬찬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외부의 실리콘을 보수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 외부에서 찾아야 하는 거라서요... 실행을 하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2
https://m.blog.naver.com/tj547321/221236396583
조적 보다 석재가 더 쉽기도 하고요.. 비록 석재를 뜯어낸 다음에 같은 마감으로 다시 설치할 수는 없겠기에, 비용은 더 들어가긴 합니다만....
노출된 판에 겨울에 눈이 쌓일건데 문제는 없나요?
결로 또는 곰팡이, 누수 등
이 시공은 위에서 물이 내려와 창틀떨어져 창틀을 타고 내려온다는 가정에서 하는건데 만약 위에서 창틀로 수직이 아닌 흡수된 물이 대각선으로 들어올 가능성은 없나요?
동의어의 반복입니다만. 물은 안쪽에서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저 지연 시킬 뿐...
1. 아마 옥상의 방수문제나 옥상구조상의 누수가 될 만 원인이 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상층누수 문제는 하층 어느곳에 흘러갈수 있으니깐요
10층세대에서 많이 발생된다하니 확률이 높을듯 합니다.
2. 외벽의 대리석이 크랙가는 일은 극히 드물지만 메지의 틈벌어짐은 확인 필요
외벽에 돌출된 기구 배기구,환기구 주변의 실리콘 처리등
3. 누수가 발생하는 각 세대의 샤시 부위의 실리콘하자.
누수는 사시는 분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인지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