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5개월전부터 현관앞이 젖어 나오더니 옆집까지 번지고 계단 아래까지 번져나갔습니다 누수업체 2군데 불러서 진단하니 일단 온수 냉수 수도 다 누수가 아니라네요 한 누수업자는 옆집 벽쪽에 크랙이 가서 우수가 그쪽으로 들어와 헌관 바닥으로 흐른 것이라 합니다 현관 옆이 화장실이라 방수 의심되어 다 뜯고 방수처리 다시 하고 공사했는데 그 이후도 계속 번진다네요 누수때 나방파리가 생겼는데 지금도 계속 나온다고 세입자는 말하고 임대를 놓고 있어서 계속 관찰도 할수 없는데, 보는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옆집은 번진다 윗집은 보더니 마르고 있다복도 가장자리와 계단 대리석 맞닿은 곳에 하얗게 딱딱하게 굳는데 이건 마르고 있는 증상이라는데 맞나요?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지 복잡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사진으로는 말라가는 현장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말라가는 사진 첨부해드려요~
계속 아래로 번저 가는데요
누수 위치는 4층 문앞에서 시작 됐는데 그부분은 말라가는거 처럼 보이네요. 계단 부분에 하얗게 생기구요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엄청 오래걸리니까요..
계단쪽으로 이제 물이 떨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어느쪽을 확인해보면 좋을까요?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지금은 당분간 그저 지켜보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