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선 글과 같은 맥락에서 보셔야 하는데요.
마음은 크게 아프시겠으나, 이 역시 살면서 생길 수 있을 정도의 상처이므로 그냥 넘어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언가 덧대면 더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결과만 초래할 수 있거든요. 얼굴의 작은 상처에 붙이 밴드와 유사합니다. 아무리 이뻐도 그 것만 눈에 들어오는...
그러므로 새 집에 입주를 하시는 경우라면, 눈에 보이는 상처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자를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환기장치는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지, 후드팬을 틀었을 때 진동/소음은 없는지.. 특별히 더 온도가 낮은 부분이 있어서 결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 것인지, 보일러를 가동할 때 특별한 소음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물은 잘 내려 가는지.. 물이 내려가면서 소음을 유발하지는 않는지, 윗집의 말하는 소리가 거실에서 들리는 것은 아닌지 등등.. 살면서 알게 되면 그 보수가 너무나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앞선 글과 같은 맥락에서 보셔야 하는데요.
마음은 크게 아프시겠으나, 이 역시 살면서 생길 수 있을 정도의 상처이므로 그냥 넘어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언가 덧대면 더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결과만 초래할 수 있거든요. 얼굴의 작은 상처에 붙이 밴드와 유사합니다. 아무리 이뻐도 그 것만 눈에 들어오는...
그러므로 새 집에 입주를 하시는 경우라면, 눈에 보이는 상처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자를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환기장치는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지, 후드팬을 틀었을 때 진동/소음은 없는지.. 특별히 더 온도가 낮은 부분이 있어서 결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 것인지, 보일러를 가동할 때 특별한 소음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물은 잘 내려 가는지.. 물이 내려가면서 소음을 유발하지는 않는지, 윗집의 말하는 소리가 거실에서 들리는 것은 아닌지 등등.. 살면서 알게 되면 그 보수가 너무나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협회를 좀만 빨리 알았더라면...ㅋㅋㅋ
눈에 보이는 하자...사용승인 후 하자...
눈에 보이지 않는 하자....사용승인 전 하자...
말 겁나 어려워요...
판례 정리한번 해서 올린다 하면서도 ....시간이 안 나네요...
빠른 시일이내에 올리 겠습니다
참고로...관리자님 말씀 잘 들으시면 그게 답입니다....
저처럼 고생안하셔도 되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