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년도5월달에 입주한 사람입니다. 아는지인 소개로 질문 드립니다
먼저 저희집 안방과 옆집 사이에 콘크리트 벽 260mm 설치되어있습니다
우선 소음에 수준이 핸드폰으로 녹음 했을때도 주변지인들이 이건 좀 심하다는 수준으로 받아들이고
저나 와이프 또한 몇달째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옆집에 쪽지도 남겨보았지만 말소리는 줄어 들었을뿐
그것도 잠시뿐 입니다 제일 큰 스트레스가 키보드 소리입니다 보통 밤 11시부터 새벽2시까지 그 키보드 소리때문에 잠을 설치고있습니다
옆방에서 대화 소리 게임하면서 소리 지르는거 오전에는 상관없지만 밤이 되어도 키보드 소리가 멈추지 않습니다
상대방은 설마 이소리가들리겠어?
생각 인거같아 게임하면서 말소리만 줄어들지 키보드 소리는 그대로입니다. 이미 옆집도 제가 예민한 사람으로 받아 들인거 같아요...
As팀에도 문의를 해보았지만 260mm 콘크리트에서 그렇게 소리가 날수가없다
녹음파일 들려줘도 소리가 크게들리긴 하네 하면서 제사비로 검사를해봐도 되겠냐 말하여도 법적으로 뭘해줄수는 없다
데시벨 측정을 해서 가져오라는 말만하는데 가져오면 뭘해줄수있냐 물어도 자기들이 해줄수있는건 없다고 하는데정말 방법이 없는 건가요?
내키지 않으실 수 있으시겠으나, 옆집과 마주보고 있는 벽면의 마감재를 뜯어서 그 속의 콘크리트 상태를 봐야 합니다.
아래에 원인이 같다고 추정되는 다른 사례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3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