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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사 업체가 도착한 후
물이 침수하여 현관까지 차 있어 이사가 어렵다는
전화를 받고 약 10여 분 뒤 현장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이동하며 AS센터에 전화하여
이 사실을 알리며 책임자와 이야기할 수 있게
해달라 요청 하였는데
이 사이에 as담당 직원들이 동의도 없이
침입하여 물을 닦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피해 사실과 조치에 대한 사실들로
시행사측과 분쟁 합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분쟁 합의에 있어 전혀 무지한 상태로
방향성과 합의 정도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또한, 돌아오는 월요일 6.12일
보수 공사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시행사의 조치는 신뢰할 수 없어
인테리어나 보수 쪽에 전문성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월요일 진행될 점검과 모든 공사가 끝난 후 점검 비용은
시행사 측에서 지불하기로 협의 한 상태입니다.
혹시나 이러한 피해 사례가 있으시거나
관련하여 전문적인 지식, 경험이 있어
도움주실 수 있으신분, 그러한 분을 알고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저 아래 글을 보시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
참고로 창문쪽에는 단열재 넣고 석고보드 취부했어요...벽체 뜯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