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궁금한게 있는데요.며칠봐도 아직 화재감지기안 상부쪽에 이슬이 맺혀있네요....다른곳에서 결로가 흘러 나오는건 아니겠죠?..대피실이 다른곳보다는 춥기한데..커튼월룩이 시공되어 있어
단열효과는 어느정도 있거든요. 그래서 전선관하고 온도차이가 더더욱 커서 결로가 발생되는걸까요?대피실 창문은 결로수가 붙어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신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배관 속으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결로현상이면,,,,방에도 그럴 수있는지 궁금하고 걱정이네요.
다른곳에서 흘러 나올 가능성은 이해했습니다. 다행히 대피실옆 붙어 있는방에 감지기안은 깨긋하더라구요. 감지기 체결하니 공기 통할곳이 없이 막혀있던데 아주아주 작은틈으로 공기가 통하는걸까요?.질문팩트는 대피실은 감지기 부위가 결로 생긴위치고 방의 결로도 cd배관과 따듯한 공기가 만나는 감지기 위치가 아닌 배관의 중간 낮은 부위가 이해가 안되네요.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대피실은 콘크리트 바로위고 방은 천정속이라 이런것도 영향이 있는지.궁금합니다.
전선이 관통해 있는 공배관의 끝에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막으시면 되세요.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14672
어제 감지기안에 검정색박스를 보니 안쪽에 빨간주름관(양쪽2군데)에서 전선이 나오더라구요.
그쪽을 막는다고 다른방향쪽으로 결로가 생기지는 않겠죠?,우레탄폼으로 막는게 나을지,
아님 다른 재료가 있을까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21578&page=2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배관 속으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결로현상입니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결로현상은 사라지게 되기에, 다른 쪽으로 갈 것도 없긴 합니다.
단열효과는 어느정도 있거든요. 그래서 전선관하고 온도차이가 더더욱 커서 결로가 발생되는걸까요?대피실 창문은 결로수가 붙어있습니다. 관리자님께서 말씀하신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배관 속으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결로현상이면,,,,방에도 그럴 수있는지 궁금하고 걱정이네요.
방도 그럴 수는 있으나, 결로가 생겨도 배관의 중간 가장 낮은 쪽에 물이 고여 있을 수는 있어도 탑층이 아닌 이상 실내로 떨어질 가능성은 없습니다.
배관의 결로는 그 선이 외기와 직접 닿는 곳을 지나야 합니다.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