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층의 주상복합아파트이며 벽식구조의 4베이 구조 최상층입니다.
크랙이 발생한곳은 안방베란다 벽면 (아트월의 뒷부분) 이고 이미 사전점검때
전체적으로 크랙이 발견되어 하자접수를 하였고
(올해 1월사진)
3월에 중순 임시방문을통해 보수된벽면에서 또 크랙이 발생된것을 확인하여
현자에 부탁하였더니 작업자가 또 퍼티작업을 하였고
약 1~2후
이렇게또 크랙이 발생하였습니다
특징은 아랫층에서도 비슷한 크랙이 발견되었습니다
현장사무소에서는 콘크리트와 시멘트가 양생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계속하자 접수를 하라고하는데.. 매번 크랙생길때마다 할수도없고.. 참..........
덧방치지말고 근본적인 해결을 해달라했는데..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작업자도 잘 모르는것같고
이제는 탄성퍼티?를 해보겠다고합니다. 4번째 덧방이겠네요
1군건설사인데도... 어떤 잡업을해야하는지 정확히 모르는것 같아 답답합니다
추가로 작년 아파트 현장의 사진을 입수한것을 보여드리면
이미 해당벽면은 이렇게 크랙이 있었습니다
어떤방법으로 보수를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업자에게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균열은 건조수축 균열인데요..
시각적 하자에 가깝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조금 애매한 상태인데... 균열 부위를 살짝 V커팅하고 탄성퍼티를 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다만, 조금만 시간이 더 지난 후에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약 두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