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저희집 도면 사진입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있는방은 침실2인데요 안방화장실과 벽을 맞대고 있는 구조입니다. 사진상 표시된 파란색 부분이 환풍구가 설치된 곳인데 딱 저기에서 기계소리가납니다 벽을 맞대고 있어서 제 방에서 듣기에는 마치 벽을 치는듣한 소음으로 들립니다.
소리는 철컹 웅-하고 시작해 30초간 짧으면 20초간 진동후 다시 처음과같은 철컥소리가 나면서 멈춥니다 이런기계소리가 새벽에도 계속되어서 위집에도 찾아가봣지만 이런 철컥할만한 기계는 없다고하더라구요 또한 관리소장님의 도움을 받아 현재2층에 거주중인 저희집을 제외하고 3층에서 8층까지 물도 써보고 변기도 내려보고했지만 저런 소음은 들리지얺았습니다. 즉 물을쓸때마다나는 배관소음은 아니라는건데.. 그리고 저런 철컹하는 소리가 실제로 들어보면 굉장히 크게 납니다 가정집에서 저정도 소리가 날수있는지 의문이기도하구요 제가 녹음한 소리는 철컥하는 끝부분소리입니다
저희집 2층 아래 지하주차장에는 제연휀룸이 있다곤하는데 그게 원인이 될수는 없다고하시네요 관리사분께서는.
이게 과연 무슨 소리일까요? 소리가딱 기계가 돌아가는소리입니다.
거실까지나오면 거의들리지않고 안방화장실 그리고 그 벽을 맞댄 침실1에서 제일크게 납니다
소리의 크기로 볼 때, 당해 층만 들릴 수는 없는 소리라서요...
그 외의 곳에서 이런 소리가 날 만한 곳은 잘 짐작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