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보면 정상적인 부분은 단단한데
이 부분은 말랑말랑하고 떠있는 상태로 확인됩니다
이 부분으로 비오는 날 물이 새들어 올 수도 있겠지요?
현재 이 부분에서 악취가 발생해서 방안의 석고보드와 단열재를 떼었고
냄새가 사라질때까지 말린후에 현재는 단열재만 다시 붙인 상태 입니다
사진의 부분에 문제가 있으면 폼으로 막아줘야 하는지 어떻게 조치를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1. 사진의 아래쪽이 창호인가요?
2. 황색 부분은 페인트 도장이 들고 일어난 것인가요?
도장면은 균열이나 들뜬 부분을 모두 제거한 후에 다시 작업이 되어야 하고, 실리콘코킹은 이 도장면 작업이 다 된 후에서나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