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이라면 지금의 형태 (구조체 - 접착몰탈 - 단열재)에 그냥 접착을 하시고, 양생 시간 동안만 보양을 하시면 되세요.
다만 해당 부분이 물의 표면장력으로 인해 하자가 날 수 있는 구간이므로, 롱브릭이라는 것의 흡수율을 확인하셔서 한계값 9% 이내, 권장 5% 이내여야 합니다.
1. 평천장의 경우 단열재를 관통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작고 얇을 수록 유리하기에, 보통 달대라고 하는 것을 이용해서 달아 매는 형식을 선택합니다.
2. 하자는
자중에 의한 탈락: 단열재 부터 어떻게 접착을 하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수분흡수에 의한 겨울철 동결 탈락 : 위에 적어 드린 타일의 흡수율을 보셔야 합니다.
종단부 백화현상 : 수직타일의 맨 아래 쪽에 타일을 5mm 라도 내려서 최소한의 물끊기가 되어야 합니다.
쑤임박님... 벽돌인가요? 타일인가요?
보의 하부를 돌출시키거나, ㄴ앵글을 달아서 벽돌을 지지하면 되는데요.. 그럴 경우는 열교라는 것이 발생을 하므로, 협회에서는 위에 무급공무원 님의 그림처럼 열교차단재를 이용해서 벽돌을 지지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참 롱블릭 파벽입니다.
그 파벽이라는 것이.. 온장의 벽돌인지, 타일처럼 얇은 것을 접착하는 형식인지가 궁금했었습니다.
다만 해당 부분이 물의 표면장력으로 인해 하자가 날 수 있는 구간이므로, 롱브릭이라는 것의 흡수율을 확인하셔서 한계값 9% 이내, 권장 5% 이내여야 합니다.
1. 단열재에 각상을 어떻게 설치 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 (마감은 목재...)
2. 롱블릭 마감을 그림처럼 하였을 경우 하자 우려가 있을까요 ....
작고 얇을 수록 유리하기에, 보통 달대라고 하는 것을 이용해서 달아 매는 형식을 선택합니다.
2. 하자는
자중에 의한 탈락: 단열재 부터 어떻게 접착을 하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수분흡수에 의한 겨울철 동결 탈락 : 위에 적어 드린 타일의 흡수율을 보셔야 합니다.
종단부 백화현상 : 수직타일의 맨 아래 쪽에 타일을 5mm 라도 내려서 최소한의 물끊기가 되어야 합니다.
가능 하다면 최소 몇 센치가 필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