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2022년 11월 방통공사를 했습니다.
기포 콘크리트에 급결재를 써 1차 방통을 하고 보니 바닥에 크랙이 손가락이 들어갈정도로 벌어저 실리코같은 액으로 크랙을 매우고 5일 만에 2차방통은 단열재(은박지) 철망 엑셀파이프
기포 콭크리트로 작업완료 하고나니 바닥에 수 없이 많은 금이 생겼습니다.
2개월이 지나 보일러 가동해보니 바닥에서 뚝뚝 따다닥 딱딱 소리가 나기 시작
보일러 온도를 올리면 계속 소리가 커지고 바닥을 밟으면 빠지직 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나지 않게 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층간소음도 걱정이 됩니다.
앞동 언니 우리보다 작은소리도 하자 보수처리 하셨데요
방통공사 하자는 안닐까요?
안 보이는곳에서 무슨일이 생길지 불안하고 시끄로워 그냥 살수가 없을것 같아요
아직 입주는 안 했습니다
다시 방통하게 된다면 소리 안나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인은 아래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
제대로된 방통 시공의 방법은 아래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
위의 자료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신 분의 성공 사례입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4&wr_id=1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