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랫집에서 물이조금씩 떨어진다하고 때마침보일 러 누수경보가떠서 .( 작은방쪽 보일러실 바로옆이라)누수업체 불러서 바닥도 파고 이것저것 시공했습니다
2.다행히 아랫집은 이제 물이떨어지지않는다고해요
3.일주일뒤 혹시해서 작은방 장판을걷어보니 바닥에 물이축축히 맺혀있어 업체분이 다시오셔서바주셨는데 누수엔이상없다하십니다.
아랫집두 별문제없구요
4.여기서글을읽어보고 사례를보니이미 천천히 누수되었던 물이 다마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듯한데 그런고지를 받지못했 습니다.두번째 오실때도 그저 보일 러배관쪽 작은 물흐름이 있었는데 방으로 유입된것같다며. 그것만다시조치해주고가셨거든요.
근데 글들을읽어보니 계속맺히는 습기가큰문제인것같아요
아이공부방이라 계속안쓸수도없고
여름되면곰팡이필까걱정도되고..
그래서 아이가 밤에 공부다하고 장판을 일부겉고 나오고
다음날 다시저녁에다시덥고 공부하고 반복중입니다
책상이랑다있어서 장판을 다걷지도못한채. ..
1~2년걸 린다는 이야기가있어서 어떻게하는것이최선일지
고민이되네요
인터넷에 누수업체는많은데 이런점 제대로이야기도안해주시고
제가직접 이리찾아보고 알게되었는데 알고나서도 딱히 몇년을
고생해야한다는것을알고 나니속상하네요
혹시나작은방 외에도 그런지 무서워서못까보겠어요 ..
오래된 빌 라지만 애정가지고 오래살았는데
걱정 이 많이되어 조언 구합니다
말리는것외 방 법은없을까요? 공사하는방법도 있을지..
언제까지일지도모르는 기다림에 다뒤집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부탁드려요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