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재 변경

소재의 문제라기 보다는 금속끼리가 만나는 곳을 평이음 같은 것으로 실리콘이 필요없도록 해야 하는데, 그냥 덮고 실리콘을 발라 놓은 탓습니다.
안정적인 것은 금속마감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므로 같은 소재로 하시되 평이음으로 할 수 있는지 물어 보시고 맡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이음이라 하더라도 오른쪽의 파이프가 관통하는 부위는 지금과 같은 방식일 수 밖에 없는데, 그 경우는 실리콘 전에 방수테잎을 미리 붙이고, 그 위에 금속마감을 하면 그래도 더 수명을 길게 늘릴 수 있습니다. 소재의 문제라기 보다는 금속끼리가 만나는 곳을 평이음 같은 것으로 실리콘이 필요없도록 해야 하는데, 그냥 덮고 실리콘을 발라 놓은 탓습니다. 안정적인 것은 금속마감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므로 같은 소재로 하시되 평이음으로 할 수 있는지 물어 보시고 맡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이음이라 하더라도 오른쪽의 파이프가 관통하는 부위는 지금과 같은 방식일 수 밖에 없는데, 그 경우는 실리콘 전에 방수테잎을 미리 붙이고, 그 위에 금속마감을 하면 그래도 더 수명을 길게 늘릴 수 있습니다.

징크 두겁 일부에 녹이 생겼는데 이것도 실리콘을 발라 놓은 탓일까요?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두겁에 박혀 있는 사다리도 있습니다. 다시 금속마감을 하는 것이라면 실리콘을 제거하고 방수테잎-금속마감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징크 두겁 일부에 녹이 생겼는데 이것도 실리콘을 발라 놓은 탓일까요?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두겁에 박혀 있는 사다리도 있습니다. 다시 금속마감을 하는 것이라면 실리콘을 제거하고 방수테잎-금속마감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네. 다시 하신 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평이음은 실리콘 자체가 개입되지 않거든요. 네. 다시 하신 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평이음은 실리콘 자체가 개입되지 않거든요.

두겁과 달리 한쪽 면이 벽과 닿는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리콘이 터져 누수가 있습니다) 두겁과 달리 한쪽 면이 벽과 닿는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리콘이 터져 누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실리콘 탓이 아니라, 창틀과 구조체 사이에 근본적인 방수 대책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 작업을 다시 하기는 어려우므로, 결국 경화되지 않는 실리콘을 이용해서 잘 막아 주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실리콘 탓이 아니라, 창틀과 구조체 사이에 근본적인 방수 대책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 작업을 다시 하기는 어려우므로, 결국 경화되지 않는 실리콘을 이용해서 잘 막아 주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콘크리트 돌출 위에 징크를 덧댄 것이라 징크를 빼고 다른 것으로 바꿀 순 없을까요? 녹물이 화강석에 배고 있습니다.
두겁의 경우 하지 & 합판 작업도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콘크리트 돌출 위에 징크를 덧댄 것이라 징크를 빼고 다른 것으로 바꿀 순 없을까요? 녹물이 화강석에 배고 있습니다. 두겁의 경우 하지 & 합판 작업도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두겁은 바탕재와 합판 작업이 들어가야 합니다. 두겁의 경사를 잡고 고정도 되어야 하니까요.
콘크리트를 빼고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속을 알 수 없기에 창틀과 구조체 사이의 간격과 처리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감재의 두께를 정할 수 있으니까요..
창문 왼족에 있는 것 처럼 목재 마감도 가능하고, 기타 접착형식의 마감도 가능은 하지만, 역시나 공사 중의 사진이 없다면 뜯은 다음에나 판단이 가능해 보입니다. 두겁은 바탕재와 합판 작업이 들어가야 합니다. 두겁의 경사를 잡고 고정도 되어야 하니까요. 콘크리트를 빼고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속을 알 수 없기에 창틀과 구조체 사이의 간격과 처리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감재의 두께를 정할 수 있으니까요.. 창문 왼족에 있는 것 처럼 목재 마감도 가능하고, 기타 접착형식의 마감도 가능은 하지만, 역시나 공사 중의 사진이 없다면 뜯은 다음에나 판단이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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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불명확하긴 하나, 뜯어서 창문 주변에 방수조치를 하고 다시 마감을 해도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사진으로는 불명확하긴 하나, 뜯어서 창문 주변에 방수조치를 하고 다시 마감을 해도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