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층유리에 가운데 유리가 깨졌어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 처럼, 가운데 유리는 외력으로 깰 수 없습니다. 그 자체로 이미 더 이야기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대리점 시공이라면 하자보수 시공을 엘지본사가 해주지는 않습니다. 원래의 회사가 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 처럼, 가운데 유리는 외력으로 깰 수 없습니다. 그 자체로 이미 더 이야기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대리점 시공이라면 하자보수 시공을 엘지본사가 해주지는 않습니다. 원래의 회사가 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샷시업체에서 두말없이 재시공하기로 했는데 사실....  리모델링하면서 샷시교체하고 시공불량으로 1회, 유리불량인지 시공불량인지 또 1회... 사실 업체를 못믿겠어요.
저는 우겨서라도 업체사장님 못믿겠다. 엘지 직영으로 해서 재시공 하라고 하고 싶은데
집주인이 그렇게 안할려고 해서 저는 그다지 발언권이 없는 관계로 ㅎㅎㅎ.
 대신 앞으로 시공불량이나 유리불량 등 하자 발생시 보증기간 상관없이 하자를 책임진다는 문자를 받으라고 했어요.
협회에서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샷시업체에서 두말없이 재시공하기로 했는데 사실.... 리모델링하면서 샷시교체하고 시공불량으로 1회, 유리불량인지 시공불량인지 또 1회... 사실 업체를 못믿겠어요. 저는 우겨서라도 업체사장님 못믿겠다. 엘지 직영으로 해서 재시공 하라고 하고 싶은데 집주인이 그렇게 안할려고 해서 저는 그다지 발언권이 없는 관계로 ㅎㅎㅎ. 대신 앞으로 시공불량이나 유리불량 등 하자 발생시 보증기간 상관없이 하자를 책임진다는 문자를 받으라고 했어요. 협회에서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창화 관련된 글을 쭉 읽다보니 뒤에 이런글이 있더라구요.

"원인은 프레임 속에 유리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 바람의 압력에 취약한 탓입니다. 이런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데.. 소규모현장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이라서요...

유리는 휘어짐에 대한 강도가 약합니다. 두께가 얇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람의 힘에 의해 저항을 하는 것은 유리가 아니라 프레임의 강도로 버텨야 합니다. 그래서 "가"처럼 프렘임 속에 유리가 들어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나"의 상황으로 보이며, 실리콘의 힘으로 유리를 잡고 있는 상태다 보니.. 유리가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프레임을 제대로 된 것으로 하지 않는 다면.. 그나마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한 방법은 유리의 폭을 크기를 줄이는 것입니다. 즉 높이가 약 2400mm, 너비가 900mm 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마저도 안된다면, "다"처럼 작은 사각의 스텐파이프를 나사못으로 덧대어, 프레임 속에 들어가 있는 것 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쓴글에 설치된 샷시가 바닷가에 설치되어 있어 그지역이 바람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혹시 나중에라도 풍압에 의해서 유리가 파손이 되는 경우도 있을수 있겟네요...

1.  3복충유리라면 바람의 압력에 의해 가운데 유리가 파손이 될수도 있나요??
2.  이런경우 업체에 따로 말해서 유리가 프레임 속에 들어가도록 시공하라고 따로 말을 해야하는지요? 자세히는 못밨지만... 설치할때 기억하기로는 유리를 잡아주는 창틀위에 끼워서 유리를 잡아주는 자재밖에 안쓰는거 같던데...

모든일이 그렇지만.. 건축은 알면 알수록 더 아리송하고 경우의 수가 아주 많은거 같습니다. 뱅글뱅글 궁금한게 있어요. 창화 관련된 글을 쭉 읽다보니 뒤에 이런글이 있더라구요. "원인은 프레임 속에 유리가 들어가 있지 않아서 바람의 압력에 취약한 탓입니다. 이런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데.. 소규모현장에서는 비일비재한 일이라서요... 유리는 휘어짐에 대한 강도가 약합니다. 두께가 얇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람의 힘에 의해 저항을 하는 것은 유리가 아니라 프레임의 강도로 버텨야 합니다. 그래서 "가"처럼 프렘임 속에 유리가 들어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나"의 상황으로 보이며, 실리콘의 힘으로 유리를 잡고 있는 상태다 보니.. 유리가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프레임을 제대로 된 것으로 하지 않는 다면.. 그나마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한 방법은 유리의 폭을 크기를 줄이는 것입니다. 즉 높이가 약 2400mm, 너비가 900mm 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마저도 안된다면, "다"처럼 작은 사각의 스텐파이프를 나사못으로 덧대어, 프레임 속에 들어가 있는 것 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쓴글에 설치된 샷시가 바닷가에 설치되어 있어 그지역이 바람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혹시 나중에라도 풍압에 의해서 유리가 파손이 되는 경우도 있을수 있겟네요... 1. 3복충유리라면 바람의 압력에 의해 가운데 유리가 파손이 될수도 있나요?? 2. 이런경우 업체에 따로 말해서 유리가 프레임 속에 들어가도록 시공하라고 따로 말을 해야하는지요? 자세히는 못밨지만... 설치할때 기억하기로는 유리를 잡아주는 창틀위에 끼워서 유리를 잡아주는 자재밖에 안쓰는거 같던데... 모든일이 그렇지만.. 건축은 알면 알수록 더 아리송하고 경우의 수가 아주 많은거 같습니다. 뱅글뱅글

참고로 유리스펙입니다.
3복층 43T (FIX, 환기창)
2810 *1650
로이코팅 아르곤가스 엘지 참고로 유리스펙입니다. 3복층 43T (FIX, 환기창) 2810 *1650 로이코팅 아르곤가스 엘지

권해영님 외람되지만 창호 관련 된 글 퍼오신 출처 좀 알 수 있을까요? 공부 중인데 글을 읽어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권해영님 외람되지만 창호 관련 된 글 퍼오신 출처 좀 알 수 있을까요? 공부 중인데 글을 읽어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가지고 오신 글은 이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PVC 프레임에서 바람에 대한 저항은 프레임 내부의 보강철물로 하는데, 바람이 무척 쎈 지역은 이 보강철물을 더 두꺼운 것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이 부분은 프레임 내부를 볼 수 없기에, 그저 적절히 되어 있을 거라 추측을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1. 그럴 확률이 0 은 아니지만, 무척 낮습니다.
2. 지금의 사진으로는 유리가 프레임 속에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가지고 오신 글은 이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PVC 프레임에서 바람에 대한 저항은 프레임 내부의 보강철물로 하는데, 바람이 무척 쎈 지역은 이 보강철물을 더 두꺼운 것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이 부분은 프레임 내부를 볼 수 없기에, 그저 적절히 되어 있을 거라 추측을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1. 그럴 확률이 0 은 아니지만, 무척 낮습니다. 2. 지금의 사진으로는 유리가 프레임 속에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GhoGho님
정확히 몇페이지인지 모르겠어요.
검색어에 페어유리 검색하시면 하자불편사례에 나올겁니다. GhoGho님 정확히 몇페이지인지 모르겠어요. 검색어에 페어유리 검색하시면 하자불편사례에 나올겁니다.

이제 유리에 관련된 질문은 안올려도 되겠다.... 했어요..
근데 이틀전에 유리 교체를 하는데 여전히 알미늄 간봉은 불룩하게 올라와 있는쪽이 있고.. 
창호시험성적서는 2020년날짜이고요...
시험 요약서에는 간봉이 TPS로 되어있어요.
저희는 알미늄간봉이에요. 
이제 이업체에 더 말하고 싶지도 않은데... 어떻게 해야되나... 그냥 넘어가면 ㅇ안될거 같기도하고요...
진짜 유리관련해서는 협회 졸업하고 싶습니다. 이제 유리에 관련된 질문은 안올려도 되겠다.... 했어요.. 근데 이틀전에 유리 교체를 하는데 여전히 알미늄 간봉은 불룩하게 올라와 있는쪽이 있고.. 창호시험성적서는 2020년날짜이고요... 시험 요약서에는 간봉이 TPS로 되어있어요. 저희는 알미늄간봉이에요. 이제 이업체에 더 말하고 싶지도 않은데... 어떻게 해야되나... 그냥 넘어가면 ㅇ안될거 같기도하고요... 진짜 유리관련해서는 협회 졸업하고 싶습니다.

엘지본사에 고발할까요~?????  2번이나  이런 불량으로 교체했는데 또 이러니 제가 예민한게 이상한거 아니지요??? 엘지본사에 고발할까요~????? 2번이나 이런 불량으로 교체했는데 또 이러니 제가 예민한게 이상한거 아니지요???

이 내용은 본사에 민원을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본사에 공사를 요청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예민하신 것이 아니세요. 정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겁니다. 이 내용은 본사에 민원을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본사에 공사를 요청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예민하신 것이 아니세요. 정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