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입주한 새아파트 인데 댐퍼 부위와 자바라 연결부위에 기름처럼 떨어져서 하자접수하니 이상 없다고 종이필터 끼워 사용하라하다가 문제다고 계속하니 댐퍼를 깜빡이 불이 보이는 것으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그 뒤 불이 계속 깜빡이고 연결 부위에서 작게 귀뚜라미 소리처럼 나서 거슬립니다. 연결 부위에서 바람 새는 것도 같고요. 별표부위가 씽크 속에 댐퍼가 들어 있어요. 소리 영상 첨부합니다.
1. 여러 영상보니 댐퍼 위치가 가스렌지 후드 바로 위에 설치하던데 저희는 외부로 나가는 천정벽바로 앞에 설치되어 있어요. 위치가 맞는 위치에 설치 된것일까요?
2. 댐퍼가 종일 깜빡이는 것이 정상 인가요?
3. 귀뚜라미 소리처럼 안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옥상 밖에서 빨아들이는 팬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4. 댐퍼와 연결관을 은박테이프로 감아야 소리도 덜나고 기름등도 안떨어질 것 같은데 원래 안감는다는데 그런가요?
전문가 님들의 빠른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댐퍼의 종류가 다양하여 확답드릴 수 없지만 그렇게 계속 깜빡이는 댐퍼도 있습니다.
3. 귀뚜라미 소리가 작동시에 바람이 새어들어가면서 나오는 풍찰음이라면 음박테이프 등으로 감아서 없앨 수 있습니다.
4. 꼭 감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