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을 올려 주실때는 해당 부위가 어디인지를 알 수 있게 멀리서 1컷을 첨부 해주시면 유추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외부인지 내부인지 모를뿐더러 발코니인지,세탁실인지,대피공간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일단 사진만 놓고 봤을때는 '허수할범' 님이 지적하신대로 콘크리트 피복 두께가 부족한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백화가 보이는 부분이 있는것으로 볼때 결로 보다는 누수 쪽에 가까운듯합니다. 전체적 사진이 없어 결로도 전혀 배제 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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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복두께 (철근을 덮는 콘크리트의 두께)가 정상에서 한참 얇게 시공된 현장입니다.
얼마나 오래된 건물인지 알 수는 없으나, 오래된 건물에서는 이 정도 피복두께라면, 누수가 없이도 이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다 정확한 답변을 받으시려면 좀 더 정보를 적어 주셔야 합니다.
어디선가 물이 스며 든 결과로 보입니다.
그리고 피복이 적당 이하의 두께로 보이네요.
사진을 올려 주실때는 해당 부위가 어디인지를 알 수 있게 멀리서 1컷을 첨부 해주시면 유추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외부인지 내부인지 모를뿐더러 발코니인지,세탁실인지,대피공간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일단 사진만 놓고 봤을때는 '허수할범' 님이 지적하신대로 콘크리트 피복 두께가 부족한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백화가 보이는 부분이 있는것으로 볼때 결로 보다는 누수 쪽에 가까운듯합니다. 전체적 사진이 없어 결로도 전혀 배제 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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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복두께 (철근을 덮는 콘크리트의 두께)가 정상에서 한참 얇게 시공된 현장입니다.
얼마나 오래된 건물인지 알 수는 없으나, 오래된 건물에서는 이 정도 피복두께라면, 누수가 없이도 이런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다 정확한 답변을 받으시려면 좀 더 정보를 적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