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층 구옥을 재건축 하여 4층에 다락방 있는 신축으로 재건축했습니다.
2018년 11월 완공하여 입주해 사용중인데 2020년 5월경 부터 계속 되는 비로 누수를 처음 발견했습니다.
3층 거실 한쪽 모서리인데, 에어컨 관을 건축시 매립으로 시공한 건축물입니다.
누수발견 후 시공사에 연락 하니 계약상 일년이 지났다며 해결해 줄 수 없다더군요.
계속 요청 하니 와서 석고보드 해체를 했음에도 에어컨 배관 문제인지 외벽문제 인지도 모르더군요.
한달 여를 석고 보드 해체 한채로 방치하다 우기가 지나 도저히 못참겠어서 덮었습니다.
헌데 올해 또 비가 계속되니 누수가 보입니다.
비가 계속 되면 벽이 젖어드니 에어컨 문제가 아닌 외벽방수문제 인듯한데 어찌 해결해야 할까요
사진 상의 배관이 천장 슬라브를 관통할 것 같은데요.. 그 접속 지점에서의 누수 같아 보이지는 않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