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복도바닥 누수 문의드립니다.

옥상 드라이비트 외벽에 크랙에이 생기고 바닥에

무슨이유로인지 들뜸이 생겨

그부분으로 누수가 일어났습니다.

비가오면 2층 복도 바닥이 젖어서

창틀에 실리콘을 다시 쏘고

ㅎ했는데

옥상 외벽 문제일거라

생각을 못해서 몇년을 지속했습니다.

자년부터 2층 3층 벽이 부풀러 올라서

옥상을 점검해보니

그쪽이 원일일거라고 해서

공사를 했습니다.

나왔던 수도관을 벽 안으로 널고 외벽을 다시 

두껍게 쌓았습니다.

문제는 오랬동안 누수가 지속되어서

건물에 다른곳에 문제가 되는건 아닐지

염려가 됩니다.

오래된 빌라라 그동안에도 새대별로

큰 누수가 여러번 있었는데

이번에 좀 알아보니 

누수가 일어나면 콘크리트가 상하고 철근이

녹이 생겨 건물의 안전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교롭게도 복도벽 반대쪽 외벽이

부풀어 오른것 처럼 보이고 그곳에

크랙이 크게 생겼는데

그것이 혹시 옥상누수가 오래 지속되

물이 유입되어 일어나 현상일까

걱정이 됩니다.

젖어서 흰색 가루 같은것이 생긴 

복도 바닥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연 건조로 두어야 하나요?

반대쪽 벽 부품현상은 옥상 누수와 관계가 있을까요?

여러번의 누수랑

이번 누수로 인해 건물에 문제가 되는 

하자가 발생할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미리 찍어둔 사진이 없어 글로만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