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하여 첨부한 사진과 같이 실링재 두께가 얇아서 피착면인 창틀에서 실링재가 파단된 것입니다.
그리고 창틀과 벽 사이 채움재는 우레탄폼으로 추정되며, 갈색인 것은 오랫동안 대기 또는 외부수와 면함에 따라 변색된 것입니다.
보수 방법은, 해당 부위 실링재를 커터칼로 잘라낸 후 내부 부스러진 채움재를 꼬챙이로 긁어낸 다음 우레탄폼을 실링재가 10mm정도 두께가 되도록 채운 후 경화되면 실링재를 주입 도포하면 됩니다. 우레탄폼은 두께 조절이 어려우므로 채운 후 발포 시 좁은 판자로 살살 눌러주거나 또는 발포 경화된 후 커터칼로 실링재가 채워질 만큼 잘라내면 됩니다.
사진의 부위가 내부라면 누수와는 관계없습니다.
임시조치는 특별히 없으며 실리콘을 제거하고 재시공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곰팡이 얼룩 같지는 않아서요. 마치 우레탄 폼이 오래되어 변색된 것은 아닌지요?
외부의 사진입니다. 갈색과 같은것은 제 생각엔 폼처럼 보입니다. 일부를 긁어내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창틀과 벽 사이 채움재는 우레탄폼으로 추정되며, 갈색인 것은 오랫동안 대기 또는 외부수와 면함에 따라 변색된 것입니다.
보수 방법은, 해당 부위 실링재를 커터칼로 잘라낸 후 내부 부스러진 채움재를 꼬챙이로 긁어낸 다음 우레탄폼을 실링재가 10mm정도 두께가 되도록 채운 후 경화되면 실링재를 주입 도포하면 됩니다. 우레탄폼은 두께 조절이 어려우므로 채운 후 발포 시 좁은 판자로 살살 눌러주거나 또는 발포 경화된 후 커터칼로 실링재가 채워질 만큼 잘라내면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