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층세대의 화장실 점검구을 열어보니 사진과 같이
옥상 고정식 벤츄레이터까지 뻥 뚫려 있으며,
그 사이로 빛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13년차 아파트이며, 하자기간은 지났습니다.
바람소리와 빗소리가 심하게 나고 있습니다.
1)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를 해야한다면 효율적인 공사방법을 알려주세요.
2) 이부분의 문제는 공용부분인가요? 전유부분인가요?
- 참고로 다른 옥탑층 세대도 이렇게 뚫려 있습니다.
공용부분의 잘못된 시공으로 전유부분에 생긴 하자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