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면 간혹,
메지 몰탈이 다른 회사제품으로 변경되어서 그럴 수 있고
메지 작업 후 정리 작업 시 털어내는 방법이나 정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벽돌에 남아 있는 메지 몰탈 찌꺼기(번짐?)를 전용세제를 이용해 제거 하면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도저도 안되면 착색제를 이용(눈에 안 띄는 곳에 조금씩 반응을 확인해가며 맞추는 방식)하여
엇비슷하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착색제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착색 건조 후 투명코팅제(발수제도 좋을 듯 하고요)를 이용하는 것도
권해봅니다.
그런데 중간 중간에 옅은 벽돌색이 뭉쳐 있는 건 이해 되지 않네요.
메지 몰탈이 다른 회사제품으로 변경되어서 그럴 수 있고
메지 작업 후 정리 작업 시 털어내는 방법이나 정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벽돌에 남아 있는 메지 몰탈 찌꺼기(번짐?)를 전용세제를 이용해 제거 하면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도저도 안되면 착색제를 이용(눈에 안 띄는 곳에 조금씩 반응을 확인해가며 맞추는 방식)하여
엇비슷하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착색제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착색 건조 후 투명코팅제(발수제도 좋을 듯 하고요)를 이용하는 것도
권해봅니다.
그런데 중간 중간에 옅은 벽돌색이 뭉쳐 있는 건 이해 되지 않네요.
저 역시 벽돌 색 자체 보다는 줄눈 색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줄눈을 다시 시공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줄눈을 다시 시공할수 있나요? 위에 재도색하는 것일까요?
줄눈을 파내고 다시 시공하는 것이 최선인데.. 이게 꽤 지난한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