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사들어가려는 아파트(약 30년됨) 계량기 밸브 부분에 미세한 누수가 있습니다.
누수가 있는 부분을 몽키스패너로 조여보려 했는데 잘 돌아가질 않더군요
안에서 물을 틀면 아주 약간씩 배어나오는것 같습니다.(10분에 한방울정도?)
전문가를 불러서 처리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큰 문제 없을까요?
만약 저 부분을 수리하려면 공용 밸브를 잠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집안에 다른 밸브가 또 있나요?
그리고 저 부분은 관리소 책임인가요? 집주인 책임인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계량기 밸브는 세대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