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시공한지 한달도 돼지 않았어요. 제가 좀 늦게 발견했는데 창틀아래가 양쪽으로 마무리가 저렇게 되어있는데 시공사에서는 손이 닿지 않는 부위라서 저렇게 했다 시공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단열도 문제가 없다. 창틀에 폼은 실리콘을 바르기 위해서 하는거다라고 말씀하시고 가셨는데 저상태로 있어도 문제가 없는걸까요? 붙박이장 때문에 손이 안다아서 그런다고 하니 장을 철거하고 다시 마무리 해달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시공팀장님께서는 언제든 장을 빼고 짐좌송하다고도 이 없거나 이사를 한다고 하면 기간 상관없이 와서 해주신다고 했어요. 제가 궁굼한것은 이부분 때문에 누수가 있다거나 하자가 발생하거나 단열이 안되거나 이런문제가 있을수 있나 하는것이예요. 처음에 북박이장 분해안하고 시공하신다고 하셨는데 마무리가 저렇게 된다고 설명하지 못한부분은 인정한다고 하셨어요.
다만 붙박이장을 분해할 수 있다면, 작업을 마저 다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