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좋은 연휴보내세요.
샷시 시공업체와 as기간이 끝나가는 무렵이고 아직 해결안되는 문제점들이 많아 마음이 복잡한데요.
예전에 이런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15507#c_15515
지난글에 쓴 것처럼 진짜 이번 여름 장마 폭우 태풍에 말짱하더라구요.
속은 어떨지 몰라도 일단 겨울에 샷시틀 나사에서 떨어지던 물이 여름 이 비에도 안떨어집니다.
그럼 이건 진짜 결로인가 싶은데, 그래서 또하나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확장방 이중창에서 로이유리가 방내부쪽에 끼워져 있는데
인테리어 관련 카페에 검색을 해보니 보통은 로이유리가 외부쪽에 위치해 있다고 하네요.
어떤분 말씀으로는 업체가 결로를 중점으로 생각하느냐 난방을 중점으로 생각하냐에 따라서 위치가 달라진다고 하고요.
어디에 있든 이게 잘못된 설치가 아니라고 할때, 저는 이 결로 문제를 좀 해결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안에 위치한 로이유리를 바깥쪽에 끼우는게 지금 있는 결로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요?
한겨울에 창과 창사이 외부창 유리표면에 물이 맺히는게 저는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여기 올려지는 글들을 보니 또 아니더라구요. ㅠㅠ
여기에 관한 글은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