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자고 있는데 펑 소리가 나길래 깨서 뭔 이상 없길래 플라스틱 물병이 부풀면서 나는 소린줄 알고 다시 잤는데 일어나보니 베란다 창문이 깨져 있었습니다
10월 초라 딱히 추울 때도 아니어서 이상하게 생각만 하고 바쁘고 유리 교체 업체를 잘 모르다보니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지난 주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나더니 깨진 유리 위쪽 유리가 깨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시간 전 또 펑 하는 소리에 깼는데 처음 깨진 유리의 왼쪽 유리가 깨졌습니다
연달아 세장이 깨지니까 잠도 안 오고 무서워서 글 남겨봅니다
어떤 부분이 원인일까요? 이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어디로 연락을 해서 알아보고 수리해야 할까요?
신축빌라이며 자가고 지어진지 1년 반 정도가 지나서 하자 보수 기간은 지났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