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소음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가지 상이한 소리가 나는데요..
왜 이렇게 두가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딱딱딱 소리는, 배관이 벽면에 부딛히는 소리로 들립니다. (오랜된 아파트에서 배관을 잡고 있는 철사 등이 녹슬어서 배관이 흔들리고 있는 경우와 유사합니다.)
나머지 소리는 전혀 예측이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두가지 상이한 소리가 나는데요.. 왜 이렇게 두가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딱딱딱 소리는, 배관이 벽면에 부딛히는 소리로 들립니다. (오랜된 아파트에서 배관을 잡고 있는 철사 등이 녹슬어서 배관이 흔들리고 있는 경우와 유사합니다.) 나머지 소리는 전혀 예측이 되지 않습니다.

낙수 떨어지는 소리 같은데요.
위층 화장실 사용후 어느정도 물이 빠저 나간상태에서 잔류수가 한방울씩 수직낙하하여 말단부의 엘보관 바닥에 부딪처 나는 소리같습니다.
처음엔 빠르게 ... 점점 간격이 길어지다가 최종에는 멈출것 같습니다.
만일 맞다면 해결방법은 배관의 벽면으로 흐르게 하면 없어질것 같네요.
어느집 배수구인지만 찾는다면.... 낙수 떨어지는 소리 같은데요. 위층 화장실 사용후 어느정도 물이 빠저 나간상태에서 잔류수가 한방울씩 수직낙하하여 말단부의 엘보관 바닥에 부딪처 나는 소리같습니다. 처음엔 빠르게 ... 점점 간격이 길어지다가 최종에는 멈출것 같습니다. 만일 맞다면 해결방법은 배관의 벽면으로 흐르게 하면 없어질것 같네요. 어느집 배수구인지만 찾는다면....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파트는 신축입니다ㅠ
딱딱소리나는건 기계음?같아요.
전문가분들은 피트소린가?이런얘기를 하시네요ㅠ 아파트는 신축입니다ㅠ 딱딱소리나는건 기계음?같아요. 전문가분들은 피트소린가?이런얘기를 하시네요ㅠ

그렇군요.. ㅠ
기계음으로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기계음과 소리는 유사하긴 했으나.. 규칙성이 없어서요.
티푸스 님 말처럼.. 물이 떨어지는 소리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갑니다. 그렇군요.. ㅠ 기계음으로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기계음과 소리는 유사하긴 했으나.. 규칙성이 없어서요. 티푸스 님 말처럼.. 물이 떨어지는 소리라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갑니다.

이런 소리는 외부 처마에서 선홈통으로 빗물이 떨어질때도 비슷하게 납니다.
아주 신경쓰이는 소리지요.
말단부에 90도 엘보를 썼을때 납니다.
135도 엘보에서는 이런 소리가 나지 않는것 같구요. 이런 소리는 외부 처마에서 선홈통으로 빗물이 떨어질때도 비슷하게 납니다. 아주 신경쓰이는 소리지요. 말단부에 90도 엘보를 썼을때 납니다. 135도 엘보에서는 이런 소리가 나지 않는것 같구요.

아..그런가요?
그러면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위에서 물을쓰면 우당탕 하고 물이 내려오는건 왜일까요?제 생각에 수압에의해 뭔가 우당탕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요란스럽게 내려올때가 있어요.
첨부한파일중 화장실 소음 파일에 우당탕하고 물내려오고 쿵 하는 소리가 나거든요ㅠ 아..그런가요? 그러면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위에서 물을쓰면 우당탕 하고 물이 내려오는건 왜일까요?제 생각에 수압에의해 뭔가 우당탕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요란스럽게 내려올때가 있어요. 첨부한파일중 화장실 소음 파일에 우당탕하고 물내려오고 쿵 하는 소리가 나거든요ㅠ

그게... 빗물이나 같습니다.
수직 배관이 원래 맨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배관을 흔드는데, 클램프로 단단히 고정이 되어야 소리가 안나거든요..
또한 맨 하부의 배관 꺽이는 부위의 처리가 잘못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티푸스님께서 말씀하신 거구요. 그게... 빗물이나 같습니다. 수직 배관이 원래 맨 아래까지 내려가면서 배관을 흔드는데, 클램프로 단단히 고정이 되어야 소리가 안나거든요.. 또한 맨 하부의 배관 꺽이는 부위의 처리가 잘못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티푸스님께서 말씀하신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