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비가 내린 후의 얼룩이라면 사진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원인은 대개의 경우 석재 두겁의 경사를 못 맞춘 이유가 됩니다.
두 겁의 빗물이 뒤로 흘러야 하는데 건물 전면으로 흘러서 인데... 만약 남향과 서향의 두겁이 똑같이 시공되었는데, 어느 한 쪽만 흐른다면...
1. 작게 라도 경사의 차이가 있는 경우
2. 주변의 산이나 높은 건물 등으로, 비올 때 비바람의 방향이 일정한 경우
입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비전문가라서... 석재 두겁은 옥상 난간에 위에 있는 돌이 맞는지요? 그리고 혹시 대기중에 있던 먼지가 벽면에 붙어서 비올때 씻겨져서 생긴 현상 일수도 있나요? (근데 이건 사진으로 봤을 때 남쪽도 똑같은 벽면인데 창문이 깨끗하거든요. 첫번째 사진 참고)
2. 비가 내린 후가 아니라도 닦은 후 얼룩이 나타나나요?
3. 유리 한쪽 끝에 있는 마크를 한장 찍어 주셔요. (2번 질문의 현상이라면...)
원인은 대개의 경우 석재 두겁의 경사를 못 맞춘 이유가 됩니다.
두 겁의 빗물이 뒤로 흘러야 하는데 건물 전면으로 흘러서 인데... 만약 남향과 서향의 두겁이 똑같이 시공되었는데, 어느 한 쪽만 흐른다면...
1. 작게 라도 경사의 차이가 있는 경우
2. 주변의 산이나 높은 건물 등으로, 비올 때 비바람의 방향이 일정한 경우
입니다.
다만, 두겁의 경사를 고치더라도 (고칠 수 없다면 끝 단에 ㄴ자 알루미늄 쫄대를 붙혀도 됩니다.) 외부 마감재와 커튼월 유리의 면이 같다면 이 현상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이상이 없는 남쪽면도 결국 얼룩이 질꺼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