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보드가 완전건조되지 못한상태에서 도배지 풀과 작용하여 올라오는 석고보드에서 올라오는 일종의 화학반응 같은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석고보드는 제품나오고 바로 사용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새집이사가서 1년 있으니 올라오고 어떤부분은 2년째 올라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라고 세월이갈수록 색은 옅어집니다 2년차때 부분보수 받았는데요
이렇게 시공하더라구요~
붉은 반점 올라오는부분의 벽지를 우선올려냅니다 그리고 거기에 수정테이프인 화이트를 가지고 마킹을 해요(석고보드에 분홍반점이 올라와 있어요 찐한거 연한거 ....) 그다음에 같은 벽지를 풀울 발라 붙이고 롤링 해줬습니다( 이전에는 그렇게 해도 올라왔었는데 여기서 수정테이프의 역할은 다시 못올라오게 막아주는것 같아요 ^^)
곰팡이 아니라 하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전면 접착을 한 탓입니다.
아니면 단열재 위에 뭐가 붙어 있는 제품인가요.
압출법 방습판 단열재 자체가 핑크색입니다...풀이 많이 들어간 부위는 투영되어 비치게 됩니다...
방습판 단열재 바로위에 도배라니...이해가 안가네요
새집이사가서 1년 있으니 올라오고 어떤부분은 2년째 올라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라고 세월이갈수록 색은 옅어집니다 2년차때 부분보수 받았는데요
이렇게 시공하더라구요~
붉은 반점 올라오는부분의 벽지를 우선올려냅니다 그리고 거기에 수정테이프인 화이트를 가지고 마킹을 해요(석고보드에 분홍반점이 올라와 있어요 찐한거 연한거 ....) 그다음에 같은 벽지를 풀울 발라 붙이고 롤링 해줬습니다( 이전에는 그렇게 해도 올라왔었는데 여기서 수정테이프의 역할은 다시 못올라오게 막아주는것 같아요 ^^)
곰팡이 아니라 하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