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된 신축아파트입니다.
최근에 비가 많이 온후 거실 창틀을 보았는데 모서리쪽에 물방울이 맺혀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날씨가 화창해지고 3~4일이 지나니 물방울은 증발해서 사라졌는데, 다시 비가 많이 오니 같은현상이 생겼습니다. 해당부분 외부쪽 실리콘이 밀착되지않고 들떠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 창호 불량으로 새창호로 교환요청을 해야하는건지 AS를 받아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건설사에서 AS를 오면 대충 처리하고 이런건은 괜찮다고 하는경우가 많아서 문의드립니다.
(사진1은 9월, 사진2는 8월 폭우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