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8월에 입주한 신축아파트 탑층입니다.
욕실(공용,안방) 2곳의 천장 내부에 단열재로 보이는 마감재가 천장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있습니다.
하자보수를 신청하였고, 와서 보시고는 탑층이라 단열재가 두꺼워서 무게가 있어서 떨어질 수 있다고 하시고는 아무런 문제 없다고 가셨습니다.
겨울철에 특별히 냉기가 나온다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었는데요.
혹시 안쪽에 결로가 생기거나, 추가로 아래로 더 처지거나 하는 다른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그냥 두어도 크게 상관 없는지요? 아니면 천장에 밀착되도록 보수해달라고 해야 하는지요?
실내용 화스너.. 공기총 방식이 있어요. 그 것으로 고정을 하면 쉽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