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결로나 누수 모두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의 결로는 겨울에만 생길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러므로 무언가 확실하게 원인을 결정하려면 이번 겨울을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봄과 여름을 거치면서도 증상이 사라지자 않는다면 누수로 볼 수 있으며, 위치상 윗 집이 확장을 하지 않았다면 우수관 주변의 누수일 확률이 높으나, 그저 추정일 뿐 다른 원인이 더 있을 수 있는지는 윗집의 모든 배관에 대한 가스압력식 누수검사 등을 통해서 찾아 보셔야 합니다.
제가 느낀건 누수로 인한 자국 같아서요
그러므로 무언가 확실하게 원인을 결정하려면 이번 겨울을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봄과 여름을 거치면서도 증상이 사라지자 않는다면 누수로 볼 수 있으며, 위치상 윗 집이 확장을 하지 않았다면 우수관 주변의 누수일 확률이 높으나, 그저 추정일 뿐 다른 원인이 더 있을 수 있는지는 윗집의 모든 배관에 대한 가스압력식 누수검사 등을 통해서 찾아 보셔야 합니다.
그럼 옥상 방수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물기를 다 닦아 내고, 베란다 창문을 조금 열어 두면 결로는 생기지 않을 거여요. 그 다음에 눈 또는 비가 온 후에 물이 생긴다면 누수의 가능성을 열어 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