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세탁실 창

G 희님 1 229 2024.09.12 16:30

세탁실 창문에 작게 움푹 패인곳과 자잘한 찍힘 자국들이 몇개있는데 하자가 아니라고 작업자가 보수를 거부합니다. 무조건 하자가 아니라 하면서 하자심사 하라고 하네요. 저 정도는 하자가 아닌건가요? as접수처도 작업자가 안해준다니 다른 방법이 없다고만 하네요.

Comments

M 관리자 2024.09.12 18:57
네 이 부분을 보수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를 안보이게할 방법은 새 창틀로 교체를 하셔야 하는데, 부분이 전체를 넘기에는 너무 작은 부분이라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