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아파트를 매매했습니다
인테리어하려고 장판을 뜯어보니
가장심한 방(방전체 테두리 곰팡이 있음) 왼쪽 옆에는 화장실 오른쪽은 보일러 세탁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안방에는 끝과 방 문앞에 곰팡이가 발견됐고
작은방 문앞에 곰팡이가 발견됐습니다
전 집주인이 보일러를 작년 9월 6일날 교체했다고했습니다.
현재 방바닥이 젖어있거나 그러지 않는데
예전에 누수가 있던 흔적인건지
아니면 현재 진행중인지 봐주세오ㅠㅠ
실제로 전문가가 와야 확실하지만 급한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ㅠㅠ
그리거 결로는 절대로 이정도로 곰팡이가 생기지 않죠?
1. 예전에 누수가 있다었다던지
2. 현재 진행중이라던지
궁금합니다 ㅠㅠ
벽에는 곰팡이가 없고 바닥만 그래요
곰팡이 부분을 만져보면 다 말라서 으스러집니다
정확히 하기위해서 인테리어 시공전 누수업체를 불러볼까요?
우선은 적극적으로 말려 보셔야 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에.. 만약 맘이 급하시면 누수검사 회사에 의뢰를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 집주인이 현 집에서 한 15년 가량 살았고 그때 들어올떄 도배 장판을 했고 그이후에 누수가 없었다고 있었으면 밑에 층에서 올라왔을거라고 하는데... 만약에 계속 진행중이었으면 15년 동안 누수 범위가 더 번졋을테고( 현재는 젖은 곳이없습니다.. 비닐을 어제 씌우고 오늘 아침에 확인했는데 아무이상없었음)ㅠㅠ
예전에 누수가 있었는데 갑자기 누수가 없어질수도 있나요?..ㅠㅠ
곰팡이를 먼저 제거하고, 말씀하신 것 처럼 투명 비닐을 놓고 수분이 맺히는지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