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결은 다르지만, 이 싸움에서 완승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 글을 보시어요.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
실내 습도를 적절히 지켰다하더라도...
만약 블라인드를 내리고 (닫고) 밤을 보냈을 경우, 적법한 성능일지라도 결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의 상황은 물이 흐르는 정도는 아니므로, 이게 하자냐 아니냐에 대한 충분한 다툼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은 지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공급자에게 요청해서.. 창호와 유리에 대한 각각의 시험성적서를 요청하시는 것이 첫 단추일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성적서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같은 증상이면 사용자가 비용을 부담해라.. 라는 희한한 말이 나오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