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관련 질문/사례

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게시판을 운영하는 지난 10여년 동안, 나올 하자는 이미 다 나왔다고 볼 수 있기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이 게시판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하시면 충분히 동일한 사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전혀 사례가 없는 하자를 제외한 모든 질문글에 답변을 드리지 않고, 24시간 후에 삭제할 예정입니다.

답글이 없고, 글이 삭제되어도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붕 및 천정 하자 어떻게 하자처리해야 최선의 방법이고 또 추후에도 문제 없을까요

1 빛솔마을 3 3,696 2016.09.08 14:06

안녕하세요. 천정 지붕 사진을 첨부 드립니다.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하자 공사를 하는 것이 옳고 추후에 문제가 없을까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부탁드립니다.

내부에 밴트 시공이 안되어 있었으며, 현재는 라운드 타공 후 밴트 시공을 하려 합니다.

업체에서는 방수포 안으로는 물이 들어갈 수 없으니 누수가 아닌 결로로 이미 단정을 지었으며 집주인은 누수를 주장하여 지붕은 코킹작업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Comments

M 관리자 2016.09.08 22:13
사진을 너무 좁게 찍으셔서.. 어떤 위치의 어떤 사진인지.. 예측하기가 어렵네요.. ㅡㅡ;;;
먼저 질문이요..
서까래 통기구를 만들면.. 상부측에서 빠져나갈 곳은 있는 건지요?
또.. 지금 단열재를 다 빼내고 시공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한다는 의미인지요?
1 빛솔마을 2016.09.09 12:19
처마쪽에 밴트를 시공하고 강판으로 막아 놨습니다. 그래서 막아논 강판을 잘라냈고요.
내부 목조도 막혀 있어 타공을 하였습니다.
단열재는 다 빼낸상태입니다. 현재 천정은 osb판과 지붕 목조가 보이고 곰팡이 제거 작업을 하였습니다. 시공업체에서는 곰팡이가 더이상 퍼지지 않고 석고보드 아래까지 내려올 염려는 안해도 된다고합니다.
M 관리자 2016.09.09 14:12
네.. 그럼 새로 올리신 글에 답변을 마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