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부터, 아파트(공동주택)의 하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 (누수,결로,곰팡이,창호,균열,소음,냄새,오차,편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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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층 천장 누수 결로 확인
11/27일 큰비 내려다 28일 새벽부터 폭설이 내렸고 옥상에 눈이 높게 쌓였어요 ,집이 탑층이고 29일에 안방 외벽쪽 천장이 옷장 위로부터 젖은거로 보였고 이틑날 범위가 더 넓어졌어요 (물방울은 떨어지지 않는데 촉촉함) ,그리고 30일 주방등 나가서 보니 한쪽 변두리가 젖었고 녹물이 조금 떨어져서 전등 딱은후 전등이 다시 켜졌어요 이후 눈비가 없었고 지금까지 마르다 갈색 검은색 곰팡이가 생겼어요 ,29일에 관리실에 전화 해서 사람 보낸다고 답변 받고 계속 기다렸지만 점검 사람이 오지않아 오늘 다시 전화하니 탑층은 옥상 누수인지 결로인지 전문가 확인 해야되는데 옥상 보수는 겨울에 안되서 봄까지 기다렸다 봄에 옥상공사할때 점검방문해서 누수로 확정되면 보수 해준다는데 ,
1. 다답한건 기다렸다 봄되면 마르고 오래되서 천장 누수 흔적이 남아 있을가요?
2. 공사를 봄에 해도 먼저 와서 천장 결로인지 누수인지 원인을 확인 해주는거 맞지 않을가요? 아님 이데로 곰팡이 퍼지게 봄까지 기다려야 되는지 답답하네요 ,
3. 누수가 아닌 결로는 탑층 천장이라도 세대책임이라는데 탑층 단열제 문제로 결로생겨도 세데책임인가요?
4.벽지 곰팡이 제거 하고 싶은데 제거 방법이 있을가요?
5.폭설후 천장 이곳저곳 단열제인지 목제인지 툭 끝어지는지 터지느지 소리가 나고 이곳 저곳 큰 물방울 툭 떨어지는 소리도 나는데 무슨 원인 소리가 크서 불안하네요
2. 위의 답변과 같습니다.
3. 탑층 단열제 문제로 결로 생긴 것인지를 알기 위해서 열어 봐야 하는데요. 만약 단열의 문제라도 (다툼의 여지는 있지만) 세대주의 몫입니다.
다만 지난 겨울에도 이 집에 거주를 하셨다면, 사람의 생활습관이 크게 변할 일은 없기에.. 작년에 없던 현상이라면 누수의 확률이 높습니다.
4. 벽지 곰팡이 제거는 벽지에 생긴 것이 아니라 그 속의 석고보드에 생긴 것이고, 지금 상태에서는 더 번질 가능성이 있기에, 벽지를 제거해야 하고.. 천장 속을 보기 위해서 석고보드의 일부를 절개해서 관찰도 할 겸, 내부 습기의 건조를 원할하게 할 겸... 겸사 겸사 부분 철거가 올바른 방향입니다.
5. 천장 내부 목재가 젖었다가 마르면서 나는 소리일텐데.. 불안해 하실 것은 없고 원인의 확인만 잘 하면 되세요.
2.이 집에서 10년 살았고 올해 보일러 난방은 27일 비내리는 날부터 작동 했는데 이건 실내 폭설 온도 차이고 결로 생길가요?
3.관리실에서 봄에 옥상시공 한다며 사람 보내주지 않는데 누수확인은 자체부담으로 전문가 불러야 되는지요?
2. 눈과 무관합니다. 그러므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누수의 확률이 높습니다.
3. 부분적으로 절개해서, 관리사무소 분과 함께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전문가랄 것도 없고요.
첨부가 한장만 되서 ... 적은 부분, 화장실과 안방 문위 틀에는 검은 색이 생겼어요 이건 창틀 문의로 새로 등록 할게요
우선은 락스를 희석한 물 등으로 표면을 닦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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